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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장식 부조:세 마리의 돌고래, 두 마리의 해마, 수반, 두 개의 풍요의 뿔, 화염이 피어오르는 화로가 좌우대칭으로 결합된 등잔대

이 부조는 프랑스 노르망디 지방 가이용성의 예배당 제단 조각의 일부였습니다. 이 성은 중세에는 요새로 사용되었으나, 15세기 말에 거주자가 된 조르주 당부아즈 추기경(1460–1510년)은 이탈리아에서 건축가와 예술가들을 초청해 성을 개축했고, 이를 프랑스 최초의 르네상스 양식 성으로 변모시켰습니다. 예배당의 장식 부조에는 당시 이탈리아에서 유행하던 고대풍 모티프를 도입했습니다.

재상으로서 루이 12세를 섬긴 조르주 당부아즈 추기경은 프랑스의 르네상스 문화 발전에 크게 기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