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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임없이 샘솟는 아이디어

CLAMP는 창작시에 늘 종합적으로 프로듀싱합니다.

그 대표적인 사례가 그래픽 디자인입니다. CLAMP는 만화가로는 드물게 데뷔작 『성전-RG VEDA-』부터 단행본 장정을 스스로 디자인했습니다. 훗날 “솔직히 제목 글자는 금색으로 하고 싶었다’고 말할 정도로 초창기 시절부터 책 장정에 관해 뚜렷한 주관을 가지고 있었다는 사실을 엿볼 수 있습니다. 그 이후에도 작품 컨셉을 중시한 개성적이고 참신한 장정을 연달아 선보였습니다.

지금은 흔히 볼 수 있는 부록 단행본 ‘특별 장정판’도 CLAMP의 발상력을 살린 시도중 하나입니다. 만화 단행본에 새로운 부가가치를 부여하게 된 이러한 구조는 『쵸비츠』가 선구적 존재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2007년에 발매된 『츠바사-RESERVoir CHRoNiCLE-』 21권에서는 업계 최초의 ‘오리지널 DVD 부록 특별 장정판’을 발매했습니다. 단행본만을 위해 오리지널 애니메이션을 제작한다는 대담한 기획은 서적의 범주를 초월해 비즈니스의 흐름조차도 바꾼 아이디어였습니다. 근년에는 연재하는 ‘나카요시’ 잡지의 발매 이틀 전에 『카드캡터 사쿠라 클리어 카드 편』을 YouTube에서 6개국에 공개했습니다. CLAMP의 도전은 이미 세계를 향하고 있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