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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BABYLON

고등학생인 스메라기 스바루는
일본의 음양사의 정점에 선 스메라기 일족의 당주로
도쿄에 한이 맺힌 영과 원한에 사로잡힌 사람들에 의한
괴기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분주한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순수하고 아주 섬세한 성격의 스바루.
쌍둥이 누나이자 입바른 소리를 하는 성격의 호쿠토와
황족과 적대시하는 일족의 태생이면서도
온화하고 착한 사쿠라즈카 세이시로의 도움을 받아
스바루는 음양사 능력으로도 해결하기 힘든
도쿄에 꿈틀거리는 사회의 음지 세력과 대결한다.

하지만 세 명의 관계가 결정적으로 무너진 ‘약속의 시간’.
세이시로의 진의가 밝혀지고 이야기는 비극으로 치닫는다.

노인 간호, 종교 문제, 언론, 차별……
연재 당시 80년대 도쿄에 감돈 분위기와
현대로도 이어지는 사회 문제를 부각시켜
현실과 괴기의 세계가 교차하는 CLAMP의 다크 판타지.